[종말론 11강] 마지막 때의 이야기(자료요약+슬라이드) 휴거2

2020. 8. 25. 20:00박효진 목사 「종말론」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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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박효진 목사 11] 종말론 2020-06-07 준비자료(휴거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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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눅21:10-13, 눅21: 25-28을 읽어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무서운 전쟁과 큰 천재지변, 무시무시한 박해가 일어나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 후에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리라’ 고 선언하셨다. 다행인 것은 우리가 겪을 대환란을 감축시켜주신다는 사실이다. 믿음이 강한 성도들은 대환란 때 순교를 당하지만, 믿음이 약한 성도들은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실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 예수님이다(예 : 베드로).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대환란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해서 (or 순교당하거나 순교에 버금가는 박해를 받아서) 상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성도들이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상을 받는다.

 

휴거의 순서에는 3가지 설이 있으나, 나는 대환란 후 휴거를 지지한다. 살후 2장에서도 대환란 후 휴거를 가르치는데(살후 2: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셔서 성도들을 휴거 시킬 것임을 그대로 믿는다.

 

그런데 휴거가 있기 전에 반드시 일어날 일 4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배교하는 일

2) 불법의 사람이 등장하는 일

3) 666표를 받게 하는 것

4) 불법의 사람이 성전에 앉아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일

 

평화의 시대에 예수님을 믿지 않은채 종교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은 대환란이 닥쳐올 때 대규모로 종교생활을 포기할 것이다. 이것이 배교인데, 장차 방탕함 술 취함 생활의 염려 –이것들 때문에 마음이 둔해질 것이다(예 : 노아 홍수 사건).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해야 하며 할 수만 있으면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한다.

 

자료화면 슬라이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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