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를 훔친 도둑이 경찰서에 끌려왔다. 도둑: 경찰관님 저는 고삐를 하나 훔쳤을 뿐입니다. 고삐를 들고 오니까 소가 따라 오더군요. 소까지 훔칠 생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러자 경찰서장이 웃으며 말했다. 경찰서장: 우리도 자네 손을 잡아왔을 뿐이네. 손만 오지 자네는 왜 따라왔나? 우리는 자네를 형무소에 넣지 않겠네. 자네 손만 집어넣을 걸세 ^^

미국 남부도시남부 도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장성한 네 아들을 둔 어머니가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큰 아들부터 한 명씩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애야 엄마에게 굳나잇 키스를 해다오. (그런데 막내 아들 앤디에게는) 굿바이 키스를 해다오. 막내아들: (엄마에게 묻길) 형들은 다 굳나잇 키스를 해달라고 하면서 왜 저에게만 굿바이 키스를 하라고 하세요? 어머니: 애야 형들은 멀지 않아 천국에서 만날테니 그랬지. 너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너와는 지금이 마지막 작별의 시간이 아니냐? 그래서 그랬단다. * 이말에 아들 앤디가 울면서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John Davison Rockefeller : 1839년 7월 8일 ~ 1937년 5월 23일 록펠러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 미국의 부통령과 주지사, 그리고 유명한 스탠더드(Standard Oil) 석유회사를 세운 인물입니다. 록펠러가 76세일 때 기자가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기자 : 당신이 세계 최고의 부자로 성공하게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록펠러 : 어머니로부터 세 가지 신앙의 유산을 받은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그가 말하길... 1. 첫번째 신앙 유산은 십일조 생활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받은 용돈에서 20센트씩 반드시 십일조를 하도록 가르침 받았습니다. 록펠러는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정직하게 십일조를 드렸고 회사의 십일조를 계산하기 위해 별도의 십일조 전담부서를 둘 정도였습니다. 2. ..

달구지 교인: 누가 밀어주어야만 전진하는 교인 연같은 교인: 살살 붙들지 않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교인 풍선같은 교인: 잔뜩 부풀어 언제 터질지 알 수 없는 교인 크리스마스 츄리장식같은 교인: 쉴새없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교인 냄비같은 교인: 쉽게 끓고 쉽게 식는 교인 벙어리 교인: 기도만 시키면 말을 못 하는 교인 핸드폰 교인: 예배중에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교인 시험관 교인: 설교시간에 점수 매기는 교인 줄행랑 교인: 축도를 안받고 도망가는 교인 나팔꽃 교인: 주일아침예배만 나오는 교인 묵상 교인: 설교만 시작되면 고개 숙이고 조는 교인 예수 교인: 진짜교인(진짜 예수님을 믿는 교인)